[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25일 오후 제주시 북촌리의 카페 '북촌에가면'을 찾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가을에만 볼 수 있는 '핑크 뮬리'가 인기를 끌면서 25일 오후 제주시 북촌리의 카페 '북촌에가면'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분홍억새로 불리는 핑크뮬리가 제주 곳곳에서 심어지면서 새로운 제주의 가을풍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서귀포시 안덕면의 방주교회,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테마파크인 노리매공원,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카페 키친오즈 등에서 핑크뮬리를 감상할 수 있다.

25일 오후 제주시 북촌리의 카페 '북촌에가면'을 찾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5일 오후 제주시 북촌리의 카페 '북촌에가면'을 찾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5일 오후 제주시 북촌리의 카페 '북촌에가면'을 찾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5일 오후 제주시 북촌리의 카페 '북촌에가면'을 찾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5일 오후 제주시 북촌리의 카페 '북촌에가면'을 찾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5일 오후 제주시 북촌리의 카페 '북촌에가면'을 찾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5일 오후 제주시 북촌리의 카페 '북촌에가면'을 찾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