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미국 해군 제주에 오폐수 처리 입항이지스구축함, 물·식료품 적재, 쓰레기 투기 위해 22일 들어와
22일 한미연합해상훈련을 마친 미해군 이지스구축함 머스틴함이 군수적재와 승조원휴식을 위해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하고 있다. / 사진=해군 제주기지전대.

미군 이지스구축함이 제주 강정 민군복합항(해군기지)에 쓰레기와 오폐수 처리, 군수 물품 적재를 위해 들어왔다.

22일 제주해군기지전대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마친 미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머스틴함(Mustin-DDG-89)이 군수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이날 오전 9시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했다.

해군에 따르면 머스틴함은 22일 입항 후 1주일 정도 머물다가 제주를 떠날 예정이다. 미 해군은 제주에 머물면서 물과 식료품 등을 머스틴함에 적재하고 승조원들이 버린 쓰레기와 오폐수 등을 제주도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알레이버크(Arleigh Burke)급 이지스구축함인 머스틴함은 길이 155미터, 폭 20미터에 최대속력은 32노트이며, 승조원은 약 350여명이다.

미해군 함정의 제주민군복합항 입항은 지난 3월 스테뎀함(DDG-63), 6월 듀이함(DDG-105), 9월 치프함(MCM-14) 기항 이후 네 번째이다.

22일 한미연합해상훈련을 마친 미해군 이지스구축함 머스틴함이 군수적재와 승조원휴식을 위해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하고 있다. / 사진=해군 제주기지전대.
22일 한미연합해상훈련을 마친 미해군 이지스구축함 머스틴함이 군수적재와 승조원휴식을 위해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하고 있다. / 사진=해군 제주기지전대.
강정민군복합항 전경.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좌승훈칼럼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