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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 전문강사 육성 '교육수준 UP'제주도, 역량강화 워크숍…제주국제안전도시 위상 제고

제주도민들의 안전교육을 맡는 전문강사를 육성, 교육수준을 높인다.

제주도는 22일 “내년 2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중인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종합 시행계획에 사전 대비하고, 도민 안전교육 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7 안전한국훈련 기간중인 11월2일 진행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게 된다.

한편 도는 금년도 교육인원 3만명을 목표로 영유아기․청장년층․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안전교육과 연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노인회관, 지역민방위대 등을 대상으로 시기, 대상,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주제를 선정, 교육해 오고 있다.

안전교육 교재와 콘텐츠의 취약함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사고, 황사, 태풍, 지진, 범죄, 폭설, 한파 등 43개 재난유형별로 행동요령이 담긴 콘텐츠 1100개를 제작, 도내 초․중․고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마을회관 등에 배포하기도 했다.

안전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공익적 체험기회를 주기위해 지난 8월4일과 5일 이틀간 제주시 봉개동 소재 제주어린이교통공원에서 행자부 주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유치해 도내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어린이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문원일 도 도민안전실장은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제정 및 시행이 시사하는 바는 우리 생활속에 안전이라는 가치가 최상의 가치임을 국민들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는 반증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에 발맞춰 문 실장은 “안전강사 육성, 교육교재 및 콘텐츠의 지속적 개발, 안전소외계층에 대한 두터운 교육환경 제공 등 제주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안전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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