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다. 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성이시돌목장에서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다. 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성이시돌목장에서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다. 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성이시돌목장에서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다. 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성이시돌목장에서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다. 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인근 한 목장에서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다. 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인근 한 목장에서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다. 8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성이시돌목장에서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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