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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만 등 고유병율 질환 해결 모색제주한의약연구원과 제주보건소, 도민 건강증진 업무협약
공동 프로젝트 제주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 방안 등 추진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제주보건소가 고유병율 질환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주지역 비만 등 고유병율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재)제주한의약연구원과 제주보건소가 손을 잡았다.

(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과 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송정국)는 10일 한의약을 활용해 제주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한의약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건강 제주 이미지에 걸맞지 않게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 등 제주 고유병율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해결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 위해서다.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제주보건소는 도민 건강증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제주보건소는 △제주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력 △제주 고유병율 질환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기타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관심 분야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업무협약 후 이뤄진 간담회에선 제주 고유병율 질환(비만) 개선을 통해 제주도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제주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제주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튼튼제주, 건강 3·6·9프로젝트’ 대상자들 중 공동 프로젝트 참여자를 선발해 무료 한의 상담으로 체지방 감소를 목표로 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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