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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광장 사용 신청 '한번에'종전 도로·하천·광장·공원 별도 점용허가…도시재생과로 일원화
[제주도민일보DB]탐라문화광장 조감도.

제주시는 탐라문화광장 내 각종 시설물 사용신청을 도시재생과로 일원화 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기반시설공사가 완료된 탐라문화광장은 지난달 제주시로 관리가 이관됐다.

그러나 광장 내 행사개최 시 시설물 사용허가를 도로, 하천, 광장, 공원 등 시설물별 관련부서 4개과에 점·사용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불편이 계속돼왔다.

일원화에 따라 도시재생과로 사용신청을 하면 해당부서와 협의한 후 허가 여부를 최종 통보하는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돼 시설물별로 관리부서를 찾아 헤매는 일이 없어질 전망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탐라문화광장 사용신청 일원화를 통해 시설물 사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각종 축제와 공연 등이 활발해져 지역상권 및 원도심 살리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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