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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 인도 연구기관과 협력다짐인도 TISS·ORF와 학술·연구 교류협력 체결
제주연구원 강기춘 원장이 지난 1일 인도 뉴델리에서 ORF(Observer Research Foundation: Mr. Samir Saran)와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학술·연구 교류협약(MOU)을 체결한 뒤 사미르 사란 부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연구원.

제주연구원(원장 강기춘)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1일 인도 뭄바이에서 TISS(Tata Institute of Social Sciences; Dr. C. P. Mohan Kumar), 뉴델리에서 ORF(Observer Research Foundation; Mr. Samir Saran)와 각각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학술·연구 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류협약을 통해 제주연구원과 TISS, ORF는 제주와 인도의 공동연구 주제로 사회, 경제, 환경, 지속가능 발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인력교류에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제주와 인도 TISS와는 교육시스템 및 인력 양성 및 교류, ORF와는 사회 및 경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TISS의 Dr. C. P. 모한 쿠마르 담당관은 “이번 협약은 제주와 인도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의 출발점으로 큰 의의가 있다”며 “TISS의 현장중심형 연구 및 교육시스템과 제주연구원의 지역현장 연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ORF의 사미르 사란 부원장은 “ORF는 인도의 사회, 경제, 외교, 지역연구 분야의 중요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제주연구원과 지역연구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연구원 강기춘 원장은 “인도 유수의 연구기관인 TISS와 ORF와 함께 제주와 인도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인도 TISS와 ORF가 한국의 연구기관과 학술·연구 교류협약이 처음이기 때문에 제주연구원이 국내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대감을 모았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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