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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전통염색 체험 운영8월 7~16일 쪽·발효감즙 이용 가방·스카프 물들이기
수화염 체험. 사진=제주돌문화공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8월 7일부터 16일까지 ‘쪽으로 물들인 스카프와 가방’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에 맞추어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전통미와 예술성을 전파하고, 천연의 색을 실생활 소품에 입힐 수 있는 쪽 염색 및 발효감즙 염색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현재 몰드리네 공방 대표이자 천연염색 전문가인 김미선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천연염색에 활용하는 쪽잎, 쪽풀, 감나무 등에 대한 이해와 스카프(1차) 및 가방(2차)에 천연염료를 입히는 천연염색 과정을 배워가는 등 총 2차(1차당 2회) 구성했다.

프로그램 중간에 쪽 염료를 이용한 페이스 페인팅 등 초등학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소소한 재미도 가미했다.

김미선 강사는 “전통 천연염색을 배움으로써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빛깔과 천연염료만이 가지고 있는 단아한 매력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지난 17일부터 진행 중이다. 천연염색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용은 없다.

천연염색으로 스카프(2회) 및 가방 물들이기(2회) 프로그램 모두 각각 선착순 15명(동일한 체험 중복 신청 불가)으로 프로그램 운영 전일까지 돌문화공원 홈페이지의 ‘교육 프로그램’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참가 신청서 및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도청 및 돌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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