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도민광장 열린광장
생활한복으로 실천한 이웃사랑 '훈훈'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생활한복 동아리 모다드렁(회장 강명희)는 지난 17일 요양원 '동광효도마을'을 방문해 천연염색 조끼를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여름용 천연염색 조끼는 모두 72벌로, 10여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4개월간 1~2회 이상 모여 제작한 것이다.

특히 제주의 전통 염색방법인 감물염색과 쪽염색을 활용해 통풍이 잘 되도록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명희 회장은 "매년 여름마다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을 구준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주의 특색있는 생활한복 알리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