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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직위 서귀포시장 공모절차 돌입제주도, 오는 31일부터 8월4일까지 전국 단위로 모집
이중환 시장은 28일 하반기 인사에 기획조정실장 유력
이중환 서귀포시장이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이중환 서귀포시장이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17일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서귀포 시장 직위에 대해 전국 단위 공개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장 개방형 공개모집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11조 규정에 의해 개방형 모집절차를 거쳐 선발하도록 돼 있다.

오는 31일부터 8월4일까지 5일간 전국 단위에서 응모원서를 접수받는다.

이후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서귀포시장 직위 2~3인의 임용후보자가 선정되면, 인사위원회에 심의를 거쳐 도지사에게 임용 추천하면, 도지사는 추천된 후보자 중에서 서귀포시장을 내정, 도의회 인사청문을 실시한 후 최종 임용하게 된다.

최소 40일 이상의 일정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원희룡 도지사는 “민선6기 1년을 남기고 도정 주요 현안을 마무리하고 혁신제주의 완성을 위해 신속한 모집절차에 착수하게 됐다”며 “훌륭한 분들의 적극적인 응모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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