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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리온 안전성 확보 최선”소방안전본부, 감사결과 검토 후 관계기관 공동대응
[제주도민일보 DB]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도입 추진중인 수리온 헬기.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수리온’헬기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해 “감사결과 내용을 면밀히 검토 분석해 소방헬기 비행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은 모두 발췌,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 공문으로 정식 답변을 요청하고 빠른 시일내에 안전성 전반에 대한 답변 및 대책 중심의 보고회를 개최키로 협의 중에 있다”고 17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또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에서 소방헬기 감항인증(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성능이 있다는 증명) 검사 시,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한 비행안전성 부분에 대해 더욱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소방안전본부는 산림청, 경찰, 해경에서도 수리온 헬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여 제작 중에 있는 만큼 상호 정보교환 등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헬기 안정성 확보에 철저를 기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소방헬기가 오는 10월까지 예정된 지상 및 비행시험 시,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경남 사천소재)을 직접방문 참관토록 해 비행안전성 확보에 철저를 기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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