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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진행제주도, 오는 21일 국토교통인재개발원 대강당서

제주도는 제주테크노파크에 대행을 맡겨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운전자들과 관심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3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3차 교육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국토교통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원활한 교육진행을 위해 사전등록제를 실시한다.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고, 20일까지 300명 선착순 마감한다.

안전교육은 △전기차 안전운전 △충전기 관련 기초교육 △전기차/충전기 에티켓 등이다.

또한 전기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기차 회사별로 카드발급 및 충전기 이용방법, 저공해차 스티커 발급 등 내용도 안내하게 된다.

도에서 운영중인 ‘제주EV콜센터’ 관계자가 직접 나와 자주 문의하는 내용에 대한 사항도 안내하게 된다.

도의 전기차 계약은 올들어 7월 현재까지 3005대로 올해 보급물량의 절반인 약 49%에 이르고 있다.

도내 개방형 충전기는 급속 311기, 완속 337기 등 모두 648기가 운영되고 있다.

강영돈 도 전략산업과장은 “제주는 전기차 선도도시로, 전기차 구입이 쉬워야 할 뿐 아니라 도민들이 전기차 운행과 관련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기차와 관련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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