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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영버스, 교통복지 역할 '톡톡'올해 이용객 179만명 중 무임 이용객 68만명(38%)

제주시는 상반기 공영버스 운영 분석 결과 교통복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잇다고 17일 밝혔다.

올 상반기 이용객은 17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72만명 대비 4% 증가했다.

이 중 70세 이상 어르신 등 무임 이용객이 68만명으로 전체 이용객 수의 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말 저상버스 3대에 이어 올해 준저상버스 2대를 추가 도입하고 운생노선을 확대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도모했다.

추자지역의 노후 대형 마을버스를 신규차량으로 교체·투입했다.

이와함께 다음달 26일 대중교통체계 개편 시행을 위해 공영버스 23대를 증차하고, 운전원 신규 교육 등 박자를 맞추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교통체계가 빠른 시일내 안착할 수 있도록 상황실 운영 등 개편 준비에 행정적을 집중해 나가는 한편 공영버스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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