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밤 함덕해변에 1만여명 운집해 '떼창' 시연
한국 인디록의 대부 크라잉넛과 화려한 마무리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7일 오후 함덕해수욕장에서 시작한 제14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현장. 사진은 타악기 퍼포먼스팀 '제주 스트릿 오르께스타'의 공연 무대.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7일 오후 함덕해수욕장에서 시작한 제14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현장. 사진은 일본의 '아사쿠사 진타'의 공연 무대.

7일 오후 4시30분 함덕해수욕장에서 제14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과 함께 2017년 함덕뮤직위크도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7일 오후 함덕해수욕장에서 시작한 제14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현장. 사진은 한국 인디록의 대부 '크라잉 넛'의 공연 무대.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7일 오후 함덕해수욕장에서 시작한 제14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현장. 사진은 한국 인디록의 대부 '크라잉 넛'의 공연 무대.

이틀짜리 행사의 첫날인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크라잉넛이 대규모 관중몰이를 하며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7일 오후 함덕해수욕장에서 시작한 제14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현장. 사진은 한국 인디록의 대부 '크라잉 넛'의 공연 무대.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7일 오후 함덕해수욕장에서 시작한 제14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현장.

이어 일본의 DJ 사코(Txako)가 중남미 음악을 기반으로 댄스뮤직을 선보이며 이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7일 오후 함덕해수욕장에서 시작한 제14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현장. 사진은 한국 인디록의 대부 '크라잉 넛'의 공연 무대.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7일 오후 함덕해수욕장에서 시작한 제14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현장. 사진은 한국 인디록의 대부 '크라잉 넛'의 공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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