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21일 ‘갈라 디너’ 후 폐막
셰프지망 대학생·식도락가 참여 늘고 지역주류 홍보 만점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2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이 21일 오후 7시부터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갈라 디너’와 함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2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이 21일 오후 7시부터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갈라 디너’와 함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영욱 조직위원장.

제2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이 21일 오후 7시부터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갈라 디너’와 함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2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이 21일 오후 7시부터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갈라 디너’와 함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축사 중인 원희룡 제주도지사.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2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이 21일 오후 7시부터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갈라 디너’와 함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지난해에 이어 한라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세계적인 요리사들과 함께 요리한데다, 요리 경연까지 펼쳐 주니어 셰프들의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2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이 21일 오후 7시부터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갈라 디너’와 함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축하공연 중인 이병우 음악가.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2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이 21일 오후 7시부터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갈라 디너’와 함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축하공연 중이 윤종신 가수.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2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이 21일 오후 7시부터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갈라 디너’와 함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이병우(왼쪽)와 윤종신의 축하공연.

지난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에 올해는 참석자들도 대폭 늘었다는 것이 제주관광공사(JTO) 관계자의 설명이다. 둘째날 행사인 ‘가든 디너’에 홍보차 참석한 한 지역 주류업체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손님들이 더욱 많아져 홍보효과가 클 것 같다”고 말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2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이 21일 오후 7시부터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갈라 디너’와 함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2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이 21일 오후 7시부터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갈라 디너’와 함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31일 갈라 디너에도 8인석 테이블 45개가 가득 찰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 이어 홍보대사를 맡은 가수 윤종신 씨도 “지난해에 너무나 맛있게 요리와 와인을 즐긴 기억에 홍보대사 요청에 흔쾌히 승낙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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