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활용 한표 행사 유권자 '이례적' 긴 행렬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점심시간을 맞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연동사전투표소에 사전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점심시간을 맞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연동사전투표소에 사전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점심시간을 맞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연동사전투표소에 사전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점심시간을 맞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연동사전투표소에 사전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점심시간을 맞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연동사전투표소에 사전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점심시간을 맞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연동사전투표소에 사전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점심시간을 맞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연동사전투표소에 사전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점심시간을 맞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연동사전투표소에 사전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전국적으로 이례적이다 할 만큼 사전투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3시 기준 제주도민들도 전체 유권자 51만8000명 중 3만9876명이 투표해 7.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