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제주시 상공에 다시 채운이 목격됐다. 무지갯빛의 채운은 흔히 볼 수 없다 보니 길조로 꼽힌다. 제주에서는 지난 12일에도 제주하늘을 수놓아 사람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27일 오후 제주시 상공에 다시 채운이 목격됐다. 무지갯빛의 채운은 흔히 볼 수 없다 보니 길조로 꼽힌다. 제주에서는 지난 12일에도 제주하늘을 수놓아 사람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