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은행.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은 지난 19일 애월읍 고성리에 위치한 제주외국어고등학교(학교장 김조현) 1~2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 제주은행과 제주외고 간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에 따라 시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향후 금융 산업 변화와 진로탐색’을 주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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