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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건축공학전공 ‘최우수 대학’ 선정교육부·대교협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제주대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동주관한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건축(시공)분야에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제주대학교.

제주대학교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전상훈 학과장)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건축(시공)분야에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부서장이 분야별 핵심 역랑 및 관련 과목 등을 제안하고 대학 교육과정의 부합정도를 평가하는 사업이다.

교육부가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건축(시공), 토목,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등 5개 분야의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67개 대학의 166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해 54개 대학을 추려냈다.

제주대는 교육과정 편성부터 운영까지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고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 개설, 현장 실습의 내실화 등이 높이 평가 받아 건축(시공) 산업 분야에서 최우수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제주대 건축공학과 학생은 경제 5단체 회원기업에 대한 취업 시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됐다.

전상훈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교수, 학생 그리고 학교가 혼연일체 되어 산업체와의 양방향 교류시스템을 통한 교육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또, “우리 학과가 전국의 대학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을 하고 있음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내놨다.

제주대 건축공학과는 1992년 신설된 이래 1999년 우수학과로 지정받은바 있다. 2002년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으로 개편된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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