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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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무직 공금으로 ‘흥청망청’붉은오름관리사무소 공무직 등 수백만원 유용 의혹
도감사위, 주류 등 구입 사용 경찰에 수사의뢰 ‘파문’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 사진=붉은오름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서귀포시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공무직 등이 공금을 제멋대로 사용한 혐의가 포착돼 공직사회 비위행위가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최근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관계자 등이 공금 수백만원을 유용해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잡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이들 직원들은 2년동안 공금으로 음주 등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량 비리 의혹 등에 이어 사건들이 잇따라 터져나오면서 제주지역 공직사회에 걷잡을 수 없이 파문이 커지고 있다.

도 감사위 관계자는 “아직 진행중인 사안이어서 정확한 내용을 밝힐 수는 없다”며 “지난주 수사의뢰한 것은 맞다”고만 밝혔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 사진=붉은오름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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