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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드디어 제주시대 여나?원지사-책임자 논의로 다음달 제주서 실무회의 결정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9일 존 맥닐 테슬라 글로벌 세일즈 회장과 만나 다음달 테슬라의 제주진출에 대해 실무협의를 벌이기로 했다. 사진=원희룡 지사 페이스북.

테슬라가 드디어 제주로 진출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9일 서울에서 테슬라의 존 맥닐 글로벌 세일즈 회장과 만나 제주진출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원 지사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만남에서는 제주에 테슬라 매장 개점, 슈퍼차저 충전기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준비를 거쳐 5월 중에 제주에서 실무회의를 하기로 했다.

원 지사는 “제주의 ‘2030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와 100% 전기자동차섬, 그리고 테슬라의 혁신을 연결시켜 서로 협력방안을 만들어간다”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테슬라는 전기차 관련 혁신을 통해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회사다. 지난해 한국에 진출한 뒤 한국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9일 존 맥닐 테슬라 글로벌 세일즈 회장과 만나 다음달 테슬라의 제주진출에 대해 실무협의를 벌이기로 했다. 사진=원희룡 지사 페이스북.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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