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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들 전국 검도대회 선전남고부 고수민-여중부 이가흔 3위 입상
남고부 3위에 입상한 고수민 선수.

제주학생 선수들이 제59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선전을 펼쳤다.

지난 7~9일 거창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생 137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남고부에 출전한 고수민(제주고)은 4회전까지 파죽지세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진 8강전에서도 강민성(광명고)을 허리치기로 1-0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는 전국 최강으로 꼽히는 김승겸(서울 성남고)과 맞붙은 고수민은 선전을 했지만, 아쉽게 패하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여자중등부에 출전한 이가흔(은 1회전 장지우(온양용화중) 2-0, 2회전 박정민(남성중), 3회전 추효경((남외중)을 1-0으로 꺽으며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 문서하(온양용화중)과 맞붙었지만 아쉽게 패하며 결승진출에는 실패했다.

또한 귀일중학교는 여자중등부 단체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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