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성미 급한 벚꽃 나무들 = 최근 잦은 비날씨로 벚꽃 개화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귀포시 서호동에서 찾아낸 성미 급한  벚꽃나무 2그루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제주도민일보] "어떡해. 너무 빨랐나봐…" = 24일 서귀포시 서호동에서 찾아낸 개화를 시작한 벚꽃나무. 개화 예정일 3일이나 지났지만 이 지역 몇몇 나무에서만 벚꽃 구경이 가능하다.
[제주도민일보] "일단은 벚꽃엔딩" = 24일 서귀포시 서호동 소재 한 벚꽃나무. 일찍 만개한 벚꽃이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제주도민일보] "다른곳은 폈다던데…" = 국내 벚꽃 개화 1번지라는 서귀포시 중문동 주민센터 앞 벚꽃 터널. 개화 예정일이 3일이나 지났지만 아직 꽃망울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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