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 "올해도 무사히" = 2017 제주들불축제 둘째날인 3일. 들불희망기원제를 지내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 "건강이 최고!" = 2017 제주들불축제 둘째날인 3일. 많은 사람들이 간이진료소에 모여 건강진단을 받고있다.
[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 "내가 제일 잘 칠해~" = 2017 제주들불축제 둘째날인 3일. 한 가족이 모여앉아 '제주에 색을 입혀라'체험을 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 "하나! 둘! 셋!" = 2017 제주들불축제 둘째날인 3일. 한 여성이 119체험홍보관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2017 제주들불축제 둘째날인 3일. 어린이들이 들불축제 마스코트 '부리부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 "나 잡아봐라~" = 2017 제주들불축제 둘째날인 3일. 어린이들이 소방관 캐릭터와 함께 뛰어놀며 즐거워 하고있다.

[제주도민일보=허성찬 기자] "감아라 감아!" = 3일 오후 제주들불축제 행사장. 집줄놓기 경연이 벌어진 가운데 각 읍면동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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