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나비 청년들 ‘위안부 합의’ 부당성 호소
거리행진하며 바오젠거리·일본영사관 등지 집회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평화나비 소속 청년들은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오후 1시 제주도청 입구에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의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했다. 사진은 제주도청 앞에서 출발 상황.

제주평화나비 소속 청년들은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오후 1시 제주도청 입구에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의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행진을 하면서 2015년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의 부당성을 알리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평화나비 소속 청년들은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오후 1시 제주도청 입구에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의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했다. 사진은 신제주 바오젠거리 플래시몹 현장.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평화나비 소속 청년들은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오후 1시 제주도청 입구에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의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했다. 사진은 신제주 바오젠거리 플래시몹 현장.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평화나비 소속 청년들은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오후 1시 제주도청 입구에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의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했다. 사진은 신제주 바오젠거리 플래시몹 현장.

신제주 바오젠거리에서 몸짓으로 플래시몹을 하면서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서명을 받은 이들은 다음으로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수요시위’를 진행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평화나비 소속 청년들은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오후 1시 제주도청 입구에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의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했다. 사진은 신제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 수요시위 현장.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평화나비 소속 청년들은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오후 1시 제주도청 입구에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의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했다. 사진은 신제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 수요시위 현장.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평화나비 소속 청년들은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오후 1시 제주도청 입구에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의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했다. 사진은 신제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 수요시위 현장.

제주평화나비 회원들은 마지막으로 제주 ‘평화의 소녀상’이 위치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에 들러 소녀상이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공공조형물'로 지정해 폐쇄회로(CC)TV 설치 등 관리에 힘써 줄 것을 촉구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평화나비 소속 청년들은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오후 1시 제주도청 입구에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의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했다. 사진은 방일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 현장.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평화나비 소속 청년들은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오후 1시 제주도청 입구에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의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했다. 사진은 방일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 현장.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평화나비 소속 청년들은 1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오후 1시 제주도청 입구에서 방일리공원(한라대 맞은편)의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했다. 사진은 방일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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