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화창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한라산 백록담 모습.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청량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한라산 백록담.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청량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한라산 백록담을 찾은 등산객들이 사진을 찍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청량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한라산 풍경.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청량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한라산 정상 인근 풍경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청량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한라산 정상 인근 풍경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청량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한라산 정상 인근에서 바라본 제주시내 풍경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청량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한라산 정상 인근에서 바라본 제주시내 풍경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청량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한라산 진달래밭대피소를 찾은 등산객이 비닐로 바람을 피하며 점심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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