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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받는다도교육청 올해 93개 학교 감사 계획 발표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93개 학교를 감사한다. 특히 올해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종합감사도 벌인다.

6일 제주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일 발표한 자체감사계획에 따르면 총 318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3년 단위로 종합감사 또는 재무감사를 한다. 올해는 3개 학교를 대상으로 감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각급학교 학사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학년 초와 학기말 학교감사를 피해 4월부터 12월까지만 감사를 벌인다.

올해 자체감사는 교육중심 학교시스템 정착을 위한 감사활동을 전개하고, 학교부담 최소화 및 업무경감을 고려한 감사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감사는 66개 학교를 대상으로 기관운영 전반에 대한 적법성·타당성 여부 등의 점검을 통한 문제점 시정 및 개선방안을 제시해 교육현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낸 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무감사는 학교부담 최소화를 위해 12학급 이하의 소규모 학교인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 운영실태 및 회계처리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점검에 중점을 두고 벌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최초로 시행해 교육청의 누리과정비 지원에 따른 유아학비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룡 제주도교육청 감사총괄담당 사무관은 “자체감사 내실화에 힘쓰고 있고, 교육자치에 걸 맞는 감사권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5년 연속 전국 최고의 청렴교육청으로서 위상에 걸맞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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