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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희망 장학금 ‘향학열 제고’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중고생 25명에게 1542만원 전달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강철남)는 지난 11일 센터 교육실에서 제주도내 생활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25명에 고영권 변호사의 장학금과 고봉진(치과) 의사의 장학금, 경북고 제주동문회 장학금 등 2017년 지역사회 희망 장학금 1542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장학증서와 함께 전달됐다.

다과시간을 통해 후원자와 장학금 대상자가 함께 담소를 나누는 등 친밀감을 갖고 서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후 호박한의원 성재영 원장 등이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지역사회 희망 장학금은 2007년도부터 신분을 알리지 않는 한 개인과 기업을 시작으로 현재 도내외 교수, 의사, 변호사, 자영업자 등 다양한 후원자들이 개인 또는 사업장 이름으로 17개 장학금이 만들어져 운영되고 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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