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방송인 김제동 씨가 7일 오후 제주시청 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참석, 만민공동회를 열고 있다. 김제동 씨는 이날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우리가 촛불집회때 손팻말 등에 적은 글귀가 노벨 문학상 대상”이라고 추켜세웠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방송인 김제동 씨가 7일 오후 제주시청 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참석, 만민공동회를 열고 있다. 김제동 씨는 이날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우리가 촛불집회때 손팻말 등에 적은 글귀가 노벨 문학상 대상”이라고 추켜세웠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방송인 김제동 씨가 7일 오후 제주시청 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참석, 만민공동회를 열고 있다. 김제동 씨는 이날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우리가 촛불집회때 손팻말 등에 적은 글귀가 노벨 문학상 대상”이라고 추켜세웠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어린이가 7일 제주시청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 아빠가 들어주는 우산 밑에서 촛불을 들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이 7일 제주시청 광장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 도민이 세월호 1000일을 추모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오는 9일은 2014년 4월 16일 단원고 학생 304명이 인천에서 세월호를 타고 제주로 수학여행을 오다 참사를 맞은지 1000일째 되는 날이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민들이 7일 저녁 제주시청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해 촛불을 들고, 무대에 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시민이 7일 제주시청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 '끌어내 박근혜'라고 적힌 손팻말과 촛불을 비를 피해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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