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추자도에서 본 2016년 마지막 날

독자여러분들은 2016년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어떤이는 올해 세운 백록담 등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라산을 올랐고, 어떤 이는 추자도에서 떨어지는 낙조를 보며 한해를 정리했을 텐데요. 독자들이 보내주신 사진들로 올 한해를 마감합니다. 사진은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 사진=제주도민일보 독자 부경미 씨 제공
독자여러분들은 2016년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어떤이는 올해 세운 백록담 등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라산을 올랐고, 어떤 이는 추자도에서 떨어지는 낙조를 보며 한해를 정리했을 텐데요. 독자들이 보내주신 사진들로 올 한해를 마감합니다. 사진은 한라산에서 바라본 구름. / 사진=제주도민일보 독자 부경미 씨 제공
독자여러분들은 2016년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어떤이는 올해 세운 백록담 등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라산을 올랐고, 어떤 이는 추자도에서 떨어지는 낙조를 보며 한해를 정리했을 텐데요. 독자들이 보내주신 사진들로 올 한해를 마감합니다. 사진은 추자도에서 바라본 푸랭이(직구도) 섬 너머로 떨어지는 해. / 사진=제주도민일보 독자제공

독자여러분들은 2016년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어떤이는 올해 세운 백록담 등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라산을 올랐고, 어떤 이는 추자도에서 떨어지는 낙조를 보며 한해를 정리했을 텐데요.

독자님들이 보내주신 사진들로 올 한해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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