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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생 중독 예방, 지역사회 역할은?제주도교육청, 8일 협의회 진행...28개 단체 참여
[제주도민일보 DB]

제주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오는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문화 조성’을 위한 협의회를 연다고 7일 전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 밖 폭력예방 사회단체’ 28개 대표가 모여, 관련 사항을 협의한다.

최근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사이버도박 장소로 PC방 또는 오락실을 사용하는 비율이 35.6%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중독 학생들은 1년이 지난 후 충동적인 경향을 보이고, 왕따나 학교 폭력 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제주학생 중독예방 종합대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분기별 1회 학교 주변 중독 유해환경 단속·점검에 협조를 요청한다. 또한 학교 밖 폭력예방 활동 시 ‘게임·도박 중독 예방 활동’을 포함해 병행하는 방안과 함께 지역주민 대상 중독 예방 캠페인 활동 방법 등을 협의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및 사이버도박 중독의 폐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킴으로써 올바른 사이버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2016 학교 밖 폭력예방 사회단체 현황.

고민희 기자  annemh12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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