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희)는 12일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나눔을 함께하는 SNS활용' 주제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SNS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법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활동을 알리고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교육이 진행됐다.

센터측은 "다양한 영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개방화된 미디어채널을 통해 나눔이 더 확산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뤄지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