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6일 오전 8시23분쯤 제주시 연동사거리 북서쪽 인도에 전깃줄이 길에 늘어진 채 사람들이 아슬아슬 길을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6일 오전 8시23분쯤 제주시 연동사거리 북서쪽 인도에 전깃줄이 길에 늘어진 채 사람들이 아슬아슬 길을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6일 오전 8시23분쯤 제주시 연동사거리 북서쪽 인도에 전깃줄이 길에 늘어진 채 사람들이 아슬아슬 길을 걷고 있다.

제18호 태풍 ‘차바’가 지나간 다음날인 6일 오전 제주시 연동사거리 북서쪽면 길거리 위로 전선이 길게 늘어져 있어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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