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강정평화 대행진을 모두 마친 6일 오후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평화야 고치글라 범국민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문화제에는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했던 할머니들과 세월호 유가족,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용산참사 대책위, 미국재향군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대의 뜻을 표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강정평화 대행진을 모두 마친 6일 오후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평화야 고치글라 범국민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문화제에는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했던 할머니들과 세월호 유가족,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용산참사 대책위, 미국재향군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대의 뜻을 표했다. 강동균 강정마을회 전 회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강정평화 대행진을 모두 마친 6일 오후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평화야 고치글라 범국민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문화제에는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했던 할머니들과 세월호 유가족,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용산참사 대책위, 미국재향군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대의 뜻을 표했다. 홍기룡 집행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강정평화 대행진을 모두 마친 6일 오후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평화야 고치글라 범국민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문화제에는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했던 할머니들과 세월호 유가족,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용산참사 대책위, 미국재향군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대의 뜻을 표했다. 강동균(왼쪽) 강정마을회 전 회장과 홍기룡 집행위원장이 동진과 서진의 깃발을 서로 교환하며 내년을 약속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강정평화 대행진을 모두 마친 6일 오후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평화야 고치글라 범국민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문화제에는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했던 할머니들과 세월호 유가족,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용산참사 대책위, 미국재향군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대의 뜻을 표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강정평화 대행진을 모두 마친 6일 오후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평화야 고치글라 범국민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문화제에는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했던 할머니들과 세월호 유가족,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용산참사 대책위, 미국재향군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대의 뜻을 표했다. 고명희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강정평화 대행진을 모두 마친 6일 오후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평화야 고치글라 범국민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문화제에는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했던 할머니들과 세월호 유가족,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용산참사 대책위, 미국재향군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대의 뜻을 표했다. 이태호 전국대책위 집행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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