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2일에 이어 3일도 제주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들이 비를 맞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당초 기상청은 3일 아침에 비가 내린 뒤 오후에는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오늘 오후엔 비 안온다고 해서 우산도 안가지고 나왔는데 비가 내려 옷이 다 젖었다"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일에 이어 3일도 제주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달려가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일에 이어 3일도 제주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달려가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일에 이어 3일도 제주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어린이가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달려가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일에 이어 3일도 제주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달려가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일에 이어 3일도 제주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일에 이어 3일도 제주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차량이 물에 흠뻑 젖은 제주시내 도로를 달리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일에 이어 3일도 제주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차량이 물에 흠뻑 젖은 제주시내 도로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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