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구성원 참여 제주정책박람회 개최
도정‧도의정‧교육행정 관련 의견 직접 청취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민과 학생, 정착주민, 다문화가족, 시민단체, 관광객 등 제주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인 ‘제주정책박람회’가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시 제주목관아지에서 열렸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제주도민과 학생, 정착주민, 다문화가족, 시민단체, 관광객 등 제주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인 ‘제주정책박람회’가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시 제주목관아지에서 열렸다.

뜨겁던 날씨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정책박람회는 ‘도민의 생각이 제주의 미래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공론의 장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민과 학생, 정착주민, 다문화가족, 시민단체, 관광객 등 제주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인 ‘제주정책박람회’가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시 제주목관아지에서 열렸다.

개막무대인 ‘Fun, Fun, Talk Concert(제주살이 할 말 하우다 양)’에선 원희룡 제주도지사, 신관홍 제주도의장, 이석문 도교육감 등이 한 자리(우연당)에 모여 얘기를 나눴다.

도민과 정착주민, 학생, 다문화가족 주부 등이 다양한 질문과 함께 제안을 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민과 학생, 정착주민, 다문화가족, 시민단체, 관광객 등 제주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인 ‘제주정책박람회’가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시 제주목관아지에서 열렸다.

첫 기획으로 진행된 이날 정책박람회에는 토크 콘서트 외에도 도청, 양 행정시, 도교육청, 도의회마다 부스를 설치,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부스를 설치‧운영했다.

현직 변호사들의 법률 상담, 도청 간부와의 토론 및 소통, 학생&학부모와 교육청 간부와의 소통, 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 홍보 등 알림의 장도 펼쳐졌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민과 학생, 정착주민, 다문화가족, 시민단체, 관광객 등 제주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인 ‘제주정책박람회’가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시 제주목관아지에서 열렸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민과 학생, 정착주민, 다문화가족, 시민단체, 관광객 등 제주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인 ‘제주정책박람회’가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시 제주목관아지에서 열렸다.

도와 도교육청, 도의회에서는 이날 오고간 다양한 논의들을 정리해 실제 정책에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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