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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속 JDC이사장 ‘재공모’ 가닥JDC임원추천위, 30일 회의 열고 논의 끝에 결론
다음달 공고…8월중 이사장 선임 불가능 예상

[제주도민일보=이기봉 기자] 그동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공모과정이 파행을 거듭해온 가운데 JDC 임원추천위원회는 다시 공모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JDC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30일 서울에서 임시 이사회가 끝난 이후인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김택남 제민일보 회장이 자진해 응모를 철회함에 따라 나머지 8명중 추천할 것인지, 아니면 재공모할 것인지를 논의한 끝에 결국 다시 공모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JDC는 8월중 공모에 따른 공고 등 절차를 다시 진행하게 된다.

공고는 최소 2주일(14일)이상은 해야 하는 상황으로, 공고기간과 서류심사, 면접 등 절차를 거치다 보면 다음달인 8월중 이사장 선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파행을 거듭했던 JDC이사장 공모와 관련,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은 예전과 같은 사전 낙점설이나, 낙하산식 인물이 아닌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그 절차와 인선작업이 이뤄질지 여부에 도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민 일각에선 “JDC는 현재 버자야 그룹과의 막대한 소송을 비롯해 산적한 과제들이 적지않다”며 “특정 인물로 인한 소모적 논쟁이 아닌 정말 제대로 제주를 위해 일할 인물이 선임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고 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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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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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정도며 답이다 2016-07-31 13:30:06

    처음부터 이렇게 했어야 한다
    이번 응모에 참여했던 사람은 모두 배제해야 한다
    그것이 재공모의 취지에 맞는 것이다
    선거공신, 퇴물교수나 관료들을 배제하고 전문가를 추천해야 한다
    추천 후순위자가 임명되는 반칙행위도 없어져야 한다
    기대해 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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