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9일 노래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민모군(17)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민군은 지난 8일 새벽 3시께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모 노래연습장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 금고에 있던 현금 6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이상민 기자 ghostden@jejudomin.co.kr
이상민 기자
ghostden@jejudomin.co.kr
제주동부경찰서는 9일 노래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민모군(17)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민군은 지난 8일 새벽 3시께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모 노래연습장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 금고에 있던 현금 6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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