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5일 족은노꼬메 탐방길에 핀 산수국에 벌 한마리가 앉아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5일 족은노꼬메 탐방길에 핀 산수국.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25일 족은노꼬메 탐방길에 핀 산수국.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모처럼 비가 그친 25일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탐방객들이 제주 족은노꼬메길을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모처럼 비가 그친 25일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탐방객들이 제주 족은노꼬메 오름길을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모처럼 비가 그친 25일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탐방객들이 제주 족은노꼬메길을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모처럼 비가 그친 25일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탐방객들이 제주 족은노꼬메길을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모처럼 비가 그친 25일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탐방객들이 제주 족은노꼬메길을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모처럼 비가 그친 25일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탐방객들이 제주 족은노꼬메길을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5일 족은노꼬메 정상에서 바라본 한라산 백록담.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족은노꼬메 정상 안내비석.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