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경마공원 제6경주(1000m)로 열린 ‘제23회 제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이재웅 기수와 호흡을 맞춘 ‘장타왕자’가 경주 내내 레이스를 주도하며 1분 19초 5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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