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중국인 관광객들이 17일 햇빛을 가리기 위해 양산을 쓴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7일 한라산 윗세오름 정상 인근에서 한 마리의 노루가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준비해온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어리목 방향으로 하산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각종 보수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 17일 트레일러를 탄채 하산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등산객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7일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어리목으로 내려가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어리목 휴게소에서 출발, 5분이면 볼 수 있는 계곡에서 본 하늘.[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내리쬐는 햇살을 나뭇잎이 가려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사제비동산에 있는 샘터.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제58회 제주 도민체육대회 내달 19~21일 열려 제주도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 후보 4명 등록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해 윤석열 정권 심판” 고기철 선대위 출범…선대위원장에 현역 도의원 총집합 추자 뱃길 좁아지는데…송림블루오션호 후속선 ‘언제쯤’ 고기철 “제2공항 건설, 제주 업체 우선 고려”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재매각 공고…입찰가 927억원 제58회 제주 도민체육대회 내달 19~21일 열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중국인 관광객들이 17일 햇빛을 가리기 위해 양산을 쓴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7일 한라산 윗세오름 정상 인근에서 한 마리의 노루가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준비해온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어리목 방향으로 하산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각종 보수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 17일 트레일러를 탄채 하산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등산객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7일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어리목으로 내려가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어리목 휴게소에서 출발, 5분이면 볼 수 있는 계곡에서 본 하늘.[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내리쬐는 햇살을 나뭇잎이 가려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사제비동산에 있는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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