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중국인 관광객들이 17일 햇빛을 가리기 위해 양산을 쓴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7일 한라산 윗세오름 정상 인근에서 한 마리의 노루가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준비해온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어리목 방향으로 하산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각종 보수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 17일 트레일러를 탄채 하산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등산객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등산객들이 17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7일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어리목으로 내려가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어리목 휴게소에서 출발, 5분이면 볼 수 있는 계곡에서 본 하늘.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내리쬐는 햇살을 나뭇잎이 가려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사제비동산에 있는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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