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지사는 이날 격려사에서 “다름에 대한 존중과 낯섦에 대한 이해가 다문화 사회 통합의 출발점으로 제주다민족문화제를 통해 재한외국인이 문화적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희선 기자
huiseon93@naver.com
김 부지사는 이날 격려사에서 “다름에 대한 존중과 낯섦에 대한 이해가 다문화 사회 통합의 출발점으로 제주다민족문화제를 통해 재한외국인이 문화적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