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김방훈 정무부지사는 21일 제9주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9회 제주다민족문화제 행사장을 찾아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격려사에서 “다름에 대한 존중과 낯섦에 대한 이해가 다문화 사회 통합의 출발점으로 제주다민족문화제를 통해 재한외국인이 문화적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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