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서부경찰서 제공.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제주서부경찰서 한경파출소에서는 19일 오후7시 조수1리 다목적회관에서 한경파출소장 등 경찰관 4명과 조수1리 청년회 임원 23명이 농산물 도난예방위한 특별순찰활동팀 발대식을 열었다.

경찰에 따르면 마늘 수확기를 대비해 농산물 절도를 예방하고 합동순찰을 위해 한경파출소에서 주최한 것으로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범죄예방합동순찰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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