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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체육대회 김향 배드민턴서 2관왕대회 3일째, 육상·배드민턴·역도에서 메달 10개 수확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대회 3일째인 19일 육상 외 7개 종목이 강릉종합경기장 등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선수단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5대, 동메달 1개 등 메달 10개를 수확했다.

이로써 제주도 선수단은 전날 획득한 메달까지 포함해 3일간 금메달 8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 등 모두 2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강릉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고등부 원반던지기 F38 경기에서 좌유진(제주영지학교)은 은메달를 획득했다. 전날 좌유진은 여자고등부 창던지기 F38에서 동메달을 선사했다.

춘전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수영에서 남자 100m 자유형 S1~S4(중)에 출전한 김영빈(사대부중)이 금메달을 땄다.

이날 장애인 스포츠 차세대 기대주 김향(남원중)은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제주도선수단에 안겼다.

김향은 이날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치러진 배드민턴 여자단식(DB/초/중/고) 결승에서 박광희(제주사대부고)를 2-0으로 누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향은 이어 열린 DB여자복식(초/중/고)에서는 여자단식 은메달의 주인공 박광희와 조를 이뤄 서울대표를 2-0으로 제압하며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펼쳐진 역도대회 여자 +70kg 스쿼트 지적발달장애 OPEN(중)에서 하현수(제주중앙여중)가 100kg을 가뿐히 들어올려 학생체전 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안겨 주었으나 데드리프트에서는 109kg로 아쉽게 1위를 넘겨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파워리프트(209kg)도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릉 강남축구공원에서 열린 축구 4강전에서는 경기 대표를 맞이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전,후반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1:3으로 아쉽게 패배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탁구경기 TT11 고등부 남자단식에서 정우영(함덕고)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전국 17개시.도에 삼다수를 후원하여 도위선양 및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대회 마지막날인 20일 제주선수단은 육상,수영,조정,플로어볼 4개 종목에 출전한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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