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전보건공단 제공.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및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대림산업(주)의 제주신화역사공원Plot A 호텔건설공사의 근로자 등 100여명은 10일 건설현장에서 24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신화역사공원 Plot A 호텔건설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3대 기본 안전시설(작업발판, 안전난간, 안전방방) 설치와 보호구 착용을 강조해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재해예방효과를 고취시키고자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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