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날씨를 보인 가운데 21일 애월읍 하귀리 한 주택 처마밑에는 올 봄에 둥지를 튼 제비 한쌍이 거의 다자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 나르려 둥지와 인근 밭사이를 부지런히 오가고 있다. 조성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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