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라산에 핀 상고대와 파란 하늘.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설 명절인 8일 오전 한 외국인 등산객이 어리목에서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오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8일 외국인 등산객들이 한라산 윗세오름을 향해 오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8일 오전 한 등산객이 뒷 걸음으로 어리목 방향으로 하산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8일 오전 윗세오름을 향해 오르는 등산객.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8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에 핀 상고대와 파란 하늘.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8일 오전 흰 눈이 쌓인 나무 위로 햇살이 내리쬐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8일 오전 등산객들이 어리목에서 윗세오름 방향으로 걷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8일 오전 등산객들이 윗세오름을 향해 오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8일 오전 흰 눈이 쌓인 나무 사이로 레일이 보인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8일 오전 한 등산객들이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어리목 방향으로 하산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8일 오전 등산객들이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어리목 방향으로 하산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8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 대피소 인근에 쌓인 눈을 만끽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두명의 등산객들이 8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남벽분기점 방향으로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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