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초는 ‘Always with me’와 '장난감 교향곡’을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여러 가지 음색의 다양한 타악기로 연주,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었다는 평을 받았다.
고효자 제주서초 교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수준이 한 단계 향상됐으며 인성의 조화로운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보영 기자
maana97@naver.com
제주서초는 ‘Always with me’와 '장난감 교향곡’을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여러 가지 음색의 다양한 타악기로 연주,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었다는 평을 받았다.
고효자 제주서초 교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수준이 한 단계 향상됐으며 인성의 조화로운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