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산악인 故 고상돈씨의 도전정신을 기리는 ‘2015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가 1일 한라산 고상돈로에서 열렸다. ㈔고상돈기념사업회(이사장 박훈규)가 주최하고 블랙야크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한라산 어승생수원지 서쪽 삼거리에서 1100고지 고상돈공원까지 총 8848m 코스로 짜여졌다. 높이 8848m의 에베레스트와 같은 길이다.

 

▲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산악인 故 고상돈씨의 도전정신을 기리는 ‘2015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가 1일 한라산 고상돈로에서 열렸다. ㈔고상돈기념사업회(이사장 박훈규)가 주최하고 블랙야크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한라산 어승생수원지 서쪽 삼거리에서 1100고지 고상돈공원까지 총 8848m 코스로 짜여졌다. 높이 8848m의 에베레스트와 같은 길이다.

 

▲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산악인 故 고상돈씨의 도전정신을 기리는 ‘2015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가 1일 한라산 고상돈로에서 열렸다. ㈔고상돈기념사업회(이사장 박훈규)가 주최하고 블랙야크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한라산 어승생수원지 서쪽 삼거리에서 1100고지 고상돈공원까지 총 8848m 코스로 짜여졌다. 높이 8848m의 에베레스트와 같은 길이다.

 

▲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산악인 故 고상돈씨의 도전정신을 기리는 ‘2015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가 1일 한라산 고상돈로에서 열렸다. ㈔고상돈기념사업회(이사장 박훈규)가 주최하고 블랙야크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한라산 어승생수원지 서쪽 삼거리에서 1100고지 고상돈공원까지 총 8848m 코스로 짜여졌다. 높이 8848m의 에베레스트와 같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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