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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직업교육 ‘편견’ 어떻게 없앨까?제주도교육청, 특성화고 취업마인드 제고 교사 연수 실시

[제주도민일보=안서연 기자] 특성화고 직업교육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교사들이 먼저 교육을 받는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매일 오후 4시 도교육청에서 특성화고 취업마인드 제고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특성화고 담임, 취업지원부장, 특성화교육부장, 진로진학상담교사 181명을 대상으로 한다.

<명문학벌 안부럽다 특성화고 전성시대>의 저자 삼일상고 류정현·장재환 교사가 강사로 나서 ‘취업에 대한 교사 인식변화, 취업지도 방법’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김선희 도교육청 직업교육담당 장학관은 “특성화고 직업교육 활성화에 대한 가장 큰 걸림돌은 고졸 취업과 직업교육에 대한 편견”이라면서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인식개선이 필요한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 모두가 해당된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취업업무 관련 교사, 특히 담임교사들에게 타 시·도의 학교사례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연수를 통해 특성화고 선생님들이 삼일상고의 성공사례와 경험을 듣고 학교에 돌아가서 특성화고의 취업역량을 키우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안서연 기자  asy01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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